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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철 익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발표 보도자료>
    시장군수관사국장비서지자체(제) 2014. 6. 2. 10:51

     

     

     

     

    박경철 익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6.4선거, 시민혁명의 초태풍!!

     

    불법선거 강력 처벌 촉구(이한수 후보) 및 익산시 공무원 인사 클린선언 재천명!!

     

     

     

     

     

    한마디로 익산에 40년만의 초강력 시민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NO! 3선! NO! 이한수!」의 거대한 민심이 익산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선거 마무리를 앞두고 선언합니다.

     

     

     

     

     

    6.4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엄중한 시기에 저는 책임있는 익산시장 후보로써 지난 5월 30일 전주KBS 시장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선언했던 익산시 공무원 인사 클린 선언을 다시 재천명 하는 바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공직 인사비리의 전형이었던 사무관, 서기관 승진 금품수수 인사비리와 채용대가 비리 등 공무원 인사와 관련, 저는 재임중 일체의 돈을 받지 않겠다고 KBS 토론회석상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저는 거듭 이 사실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제가 만약 당선될 경우에는 임기를 마칠때까지 반드시 그 약속을 이행하겠음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공무원의 자질과 사명감이 분명함에도 학연이나 지연, 배경, 돈이 없어 승진에 차별을 받는 공무원이 없도록 인사시스템을 즉각 전면 개선하겠습니다.

     

     

     

     

     

     

    이는 이번 선거에서 대한민국 대표적 NGO인 희망제작소에서 인증받은 「목민관 희망후보」로써의 책임감과 역사적 의무에서 기인함을 밝히는 바입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이한수 후보의 선거 막바지의 불법, 탈법 선거 행태에 대해 분노와 개탄을 금치 못하며, 구속수사 등 철저한 수사를 사직당국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5월 29일 발생한 저녁식사 향응제공 사건과 관련, 익산경찰서에서는 이미 참고인 조사를 마치는 등 수사를 확대 중에 있습니다.

     

     

     

     

     

     

    거듭 불법선거범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본 후보의 캠프와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과 「부정부패 감시단」을 구성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중에 있음을 밝힙니다.

     

     

     

     

     

    특히 이한수 후보측의 막판 흑색선전과 저급한 마타도어에 익산시민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으며 선거가 끝난 직후 그 배후와 관련자들 역시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이제 익산은 역사의 엄혹한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수천억원의 부채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 빚더미 익산의 오명을 씻어야 합니다.

     

     

     

     

     

    위선과 허영, 사술과 교언영색의 썩은 정치를 도려내고 새로운 “희망 익산”을 열어야 합니다.

     

     

     

     

    저의 선거 슬로건처럼 시민편에 서는 첫 시장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열렬한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신 31만 익산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공정보도에 협력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익산시장 후보 박경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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