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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5·6대 총장 원불교 김삼룡(법명 김정용) 원정사 열반종교신앙문중종중주역풍수 2014. 5. 7. 10:38
원광대 5·6대 총장 원불교 김삼룡(법명 김정용) 원정사 열반
-원광대학 발전으로 원불교 발전에 기여
-교육사업과 후진육성, 행정, 외교가로
-대종사의 사상에 대한 연구로 교학(敎學)체계의 수립에도 노력
원불교의 교립대학인 원광대에서 후학양성에 평생을 바친 문산 김삼룡(법명 김정용) 원정사가 지난 6일 열반했다.
세수 90세이며 법랍 74년 9개월이다.
문산 김정용 원정사는 14세에 대종사의 뜻에 따라 출가한 뒤 원불교의 행정 및 외교가로 활동하며 원광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5·16 이후 대학정비령에 따라 초급대학으로 격하된 원광대를 다시 4년제 종합대학으로 승격시키고, 의과대학 설립과 부속병원 인수, 의료원 신축 등에 많은 공로를 남겼다.
이어 원광대 5∼6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평생 원광대 교수로 재직하며 소태산 대종사의 사상과 철학을 깊이 연구해 튼튼한 교학체계를 세우는 데도 노력했다.
특히 마한·백제문화연구소를 설립해 미륵사지 개발, '한국미륵사상의 연구' 편찬 등을 통해 마한과 백제의 천년 역사를 되살리고 지역의 역사문화에 크게 기여했다.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향적당이고, 발인은 9일 오전 10시30분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있게 된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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