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을 최재승 예비후보, 2012년2월3일 SNS로 시민과의 소통강화

 

 

 

익산을 최재승 예비후보, 2012년2월3일 SNS로 시민과의 소통강화

 

 

□ 생산과 신의의 정치 구현을 위해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최재승(전북 익산을․무소속) 예비후보가 젊은이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 3일 사무실을 방문한 20대 젊은이들과 대담에서 “최근 젊은계층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SNS 활용은 시대적 조류”라고 강조하고 “시대흐름에 맞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입안으로 이어지도록 실시간으로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고 있다”고 말했다.

 

 □  또 최 후보는 SNS에 대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민과 거리를 좁히고 보다 실질적인 민생현안을 들여다보는 요긴한 매체라며 최 후보는 “SNS를 활용하면 주요 현안에 대해 생각지도 못한 의견을 구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해 주고받은 토론 내용을 현실에 맞는 공약개발로 이어질 수 있게끔 힘쓰겠다”고 밝혔다.

 

 

 □ 현재 최 후보는 트위터(http://twitter.com/paxNspes) 상에 1800여명의 팔로워들과 함께 시시각각 발생하는 정치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또 최근에는 페이스북을 개설해 젊은이들과의 공감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 후보는 최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 최 후보는 2003년 열성 지지자들로부터 구성된 ‘최재승의깨끗한정치의모임’ 인터넷 카페와 개인 블로그, 카카오톡 등을 통해 시민들과 폭넓은 의견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