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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 지 지 선 언 문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2. 2. 4. 21:09
이춘석 의원, 지 지 선 언 문
지금 익산은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장기적인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느냐 없느냐, 다음 세대를 위한 익산의 미래를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앞으로 수 년 내에 달려 있다.
따라서 여느 선거보다도 이번 19대 총선은 그 일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최적의 대표자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선거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우리 익산(갑)의 전ㆍ현직 시도의원들은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하는 데에는 지난 4년 동안 객관적으로 충분히 검증을 받은 이춘석 후보자가 가장 최적임자라고 본다.
이춘석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와 최전방에서 직접 맞서 싸워 왔을 뿐만 아니라 3년 연속 날치기가 이어지는 정국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 시절 하에서도 500여억 원에 불과했던 익산시의 국비를 1,000여억 원으로 성장시키는 데에 피땀 어린 노력을 바쳤다.
뿐만 아니라 불가능했던 KTX 선상역사를 관철시킨 것이나 국비가 한 푼도 지원될 수 없는 서부역사진입로를 국비로 진행시킨 일, 평화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재개한 일 등 익산 발전에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사업들을 과감하게 결정하고 헌신적으로 이끌어왔다.
만약 이러한 사업들이 여기서 좌절된다면 익산의 성장동력을 갖추고 우리 다음 세대들을 위한 익산을 만드는 일은 매우 요원해질 것임은 명약관화이다.
하여 우리는 익산의 발전과 익산의 미래를 위해 이번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의 이춘석 후보자를 전격 지지함을 31만 익산시민들 앞에서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익산시민들에게도 익산이 탄탄한 성장동력을 갖춘 성공적인 지역도시로 순조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줄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2012년 2월 2일
익산(갑) 전ㆍ현직 시ㆍ도의원 일동
※ 공동지지선언자 명단(총 19명, 성명은 각각 가나다순)
현직 김영배ㆍ배승철 도의원
현직 박종대 ㆍ김대오ㆍ김대중ㆍ김일영ㆍ김정수ㆍ양종규ㆍ이영수ㆍ임영애
장오준ㆍ조규대ㆍ최종오ㆍ김영희 시의원
전직 김병곤 도의장
전직 김세현ㆍ이희광ㆍ최병모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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