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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익산시 을구,전정희 성명서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2. 1. 16. 19:19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익산시 을구,전정희 성명서
한명숙 대표 당선을 기쁨으로 맞이하며...
“국민이 이기는 시대” “익산시민이 이기는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민주통합당은 80만 국민의 선택을 받은 한명숙 대표가 선출되어 국민이 이기는 시대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금까지 어느 정당도, 정권도 해보지 않은 전대미문의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는 국민의 선택이었고, 이는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이 표출된 것입니다.
한명숙 대표는 “시민주권은 우리의 역사다. 실세공천, 밀실공천, 야합공천의 구태를 버리고 공천권을 완전히 국민에게 돌리겠다. 그리하여 국민이 이기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바로 이제 새인물과 새정치로 국민이 이기는 시민이 이기는 시대를 열어야 할 때 입니다.
저 전정희는 한명숙 대표와 함께 국가적 정권교체와 4.11총선에서 익산시민이 이기는 시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우리헌법은 명시하고 있습니다.
익산의 모든 권력은 오로지 익산시민으로 부터 나옵니다.
측근을 내세워 공천하고, 그에 따라 당선된 자가 맡은 공직을 버리고, 또 다시 시민을 저버리고 공천권을 행사하는 권력독점과 무책임한 정치를 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익산시민이 주인되는 정치를 세우고자 합니다. 계파와 일부세력이 야합하는 공천을 하지 않겠습니다. 익산지역의 정치풍토를 바꾸기 위해 전부를 비우고 모두를 주겠다는 각오로 민주통합당을 일신할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2012년은 구시대를 청산하고 새시대를 여는 역사의 분기점입니다.
승자독식과 권력사유화, 특권과 반칙의 시대를 청산하고 시민의 뜻을 받들고 시민과 함께하는 익산 시민이 이기는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한명숙 대표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승리로 이끄는 전사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익산의 새로운 인물, 저 전정희는 이번 2012년 총선에서 익산시민이 이기는 새로운 정치혁명의 전사가 되겠습니다.
<새로운 정책과 공약을 가지고 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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