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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민주당최고위원, 10.26보궐선거 승리위해 동분서주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1. 10. 26. 11:07
조배숙 민주당최고위원, 10.26보궐선거 승리위해 동분서주
민주당 조배숙 최고위원(국회의원 익산을)이 이번 10.26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범야권의 승리를 위해 동분서주했다.
조배숙 최고위원은 국정감사가 끝난 이후 10월 11일부터 부천을 시작으로 부산, 강원, 충남, 전남, 광주, 전북, 서울 등 전국 각지를 다니며 민주당 보궐선거 후보자를 중심으로 응원방문, 지원유세, 선거운동 등을 펼쳐왔다.
공식적 선거운동이전인 11일, 12일 양일간에는 부천시의원후보 이동현 후보 선거사무소개소식, 시흥시의원후보 김영철후보 선거사무소개소식에 참석하여 승리를 기원했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조 최고위원의 발걸음은 더욱 분주해졌다. 13일, 부산 동구청장후보 이해성후보자 지원유세를 하였고, 선거 한주를 앞둔 17일 부터는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같이 전국을 순회하며 선거지원에 나섰다.
17일 충북 충주, 강원 영월, 18일 서울 양천구, 19일 충남 서산·당진, 21일 전남 화순·무안과 광주, 22일 전북 순창·남원·익산, 24일 강원 인제, 25일 인천 남구·부천 등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했고 마지막으로 범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인 박원순 후보 지원유세로 선거지원을 마무리 지었다.
서울시장선거와 관련해서는 민주당 여성최고위원으로서 여성정책·유권자 담당을 총괄하면서 여성정책개발과 유권자공략에 주력했다.
그 일환으로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는 여성인사들의 정책지지 1인 릴레이캠페인을 주도·참여했다.
또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각종 선거전략회의 등의 활동과 트위터(@chobaesook)와 페이스북(www.fb.com/chobaesook, www.fb.com/cbspage) 등 SNS를 통해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선거활동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배숙 최고위원은 “내년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 역할을 하는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연대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민주당의 조직적인 단결력이 간절히 필요한 시점이다. 그렇게 이뤄진 보궐선거 승리는 민주당의 승리일 뿐 아니라 MB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 전 국민들의 승리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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