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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사업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하천)4대강 2011. 2. 9. 13:17

     

     

     

     

    “영산강사업 현장 안전관리 강화”

     

     

     

    익산국토청, 현장관계자 회의 갖고 해빙기 대책마련 당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영산강살리기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8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일평)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익산국토청 회의실에서 영산강 각 공구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강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산강을 비롯 익산국토청이 관리․감독하고 있는 섬진강, 금강살리기 사업 21개 현장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익산국토청은 이날 회의에서 해빙기를 맞아 모든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으며, 앞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익산국토청은 특히 올 겨울이 유난히 추웠던 만큼 해빙기에 붕괴나 지반침하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고 보고 이 부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일평 익산국토청장은 ?공정관리 못지 않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현장에서 사소한 것도 한번 더 들여다 본다는 자세로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해서 안전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고재홍 기자>

     

     

     

     

     

    *사진설명 : 8일 오전 익산국토관리청에서 열린 영산강살리기 사업 안전관리 강화 대책 회의에서 김일평 청장이 참석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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