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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세무서 제38대 안병영 세무서장 취임
    <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10. 1. 7. 11:34

     

     

     

     

    익산세무서(서장 안 병 영)는 제38대 익산세무서 안 병 영(55년생) 신임 서장의 취임식을 2010년 1월 4일 익산세무서 회의실에서 거행했다.

     

    - 이날 서장은 국세행정의 기본업무인 세원관리와 체납관리의 정상화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그간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세원관리와 징세업무를 한 단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함.

     

    - 또한 납세자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는 세정운영을 위해 성실납세자와 생산적 중소기업의 세정간섭 최대한 자제하고, 경영애로기업 및 영세납세자에 대해 납기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약속하였다. 세무조사에서는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무조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 서장은, 삶의 기준이 ‘인화(人和)’에 있다고 보는데 논어(論語) 이인편(里仁篇)에 공자와 그의 제자 증자가 대화한 구절에 나오는 ‘충서(忠恕)’라는 말이 ‘인화’를 이루는데 가장 적절한 단어라고 말하고

    - ‘상대방의 처지를 나의 처지와 같이 이해와 용서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야 한다는 뜻인 ‘충서’하는 마음을 항상 지닌다면 익산세무서는 가족 같은 따뜻함이 넘쳐흐르는 직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한 가지 능력을 가지고 평생을 살려는 편협함을 버리고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자신의 실력과 브랜드’를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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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제37대 이 종 대 익산세무서장의 퇴임식이 지난 2009년 12월 30일 우리서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종 대 전임 서장은 국세청을 나오지만 자리를 안에서 밖으로 옮긴 것을 뿐 하는 일은 마찬가지라고 강조하고 후배들에게 지금처럼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자기개발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생 산 일

    2010년 1월 4

    생산부서

    업무지원팀

    담당과장

    정한청(063-840-0240)

    담 당 자

    업무지원팀장

    송용석(063-840-0241)

     

     

    신임(新任) 제38대 안 병 영 익산세무서 서장이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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