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농업 희망전북 안착을 위한 전라북도 4-H본부 회원모임

 

그린농업 희망전북 안착을 위한

전라북도 4-H본부 회원 한자리에 모임

 

 

제2녹색혁명을 추진하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농도인 전라북도가 한 목적으로 전북 농업발전을 위하여 전라북도4-H본부 회원과 단체장등 1,300여명이 9월4일 익산실내체육관에 모였다.

○ 전라북도4-H본부 윤주성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덕.노.체 이념아래 명실상부한 전북4-H본부가 하나 되어, 세계속의 전북농업을 우뚝 세워 나가자고 다짐하였다.

○ 또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돈버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 즉, 중앙정부의 녹색성장이라는 커다란 페러다임에 우리도의 농업을 업그레이드하여 다른지역보다 더 많은 수출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식품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 이날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하고자 표창장을 수여하고 다양한 민속경기로 참여한 모든 회원이 한마음, 한 뜻을 이루었다. 특히, 제기차기 민속경기로 출전한 선수들이 동심의 세계로 흠뻑 빠지게 되었다.

○ 이와 같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전라북도의 농업 선진화를 위해서 땀을 흘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