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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태광정밀화학, 도하인더스트리와 MOU체결
    <낭산망성 2008. 12. 16. 15:19

    익산시, 태광정밀화학, 도하인더스트리와 MOU체결

     

     

     

     


     익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한수 익산시장, 각 업체 대표 및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에 공장설립을 통한 투자와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태광정밀화학㈜ 및 ㈜도하인더스트리 2개 회사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시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수도권 규제완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투자 결정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익산에 빨리 정착해 세계적 회사로 재도약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태광정밀화학㈜은 경기도 시흥에 있는 업체로 자동차관련 정밀화학 소재 생산회사로 국내 자동차 3사는 물론 세계적 타이어 메이커 브리스톤, 컨티넨탈, 미쉐린 등 Top10에 수출해 국내시장 60%와 세계시장 18% 시장을 점유하는 회사로 지난 12월2일 제45회 무역의 날을 맞아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앞으로 태광정밀화학㈜는 시가 조성하는 삼기․낭산지역 익산일반산단에 입주 계획으로 90억원을 투자해 50명 정도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도하인더스트리는 중장비․자동차․농기계․항공기 등 각종 산업용 장비부품 생산기업으로 김해에 공장이 있으며, 중국 강소성에도 공장을 보유한 업체로 해외의 볼보, 클라크와 국내 현대중공업, LS전선, 동양물산 등에 공급하는 세계적 회사인데 금마농공단지에 입주하며 총62억원을 투자해 51명 고용을 창출한다.


    이들 업체 잇따른 투자로 익산이 자동차․기계부품 산업 분야가 고도로 집적화가 가속화되며, 현재에도 전북도내 자동차․기계부품 업체 27%가 익산에 소재해 부품․소재산업 중심지로 특화돼 가고 있어 연관산업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상황이 악화되는 어려운 시기에 익산산단과 금마농공단지에 각각 처음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인만큼 의미가 크다”면서 "이를 신호탄으로 투자여력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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