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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암 이삼만 묘지관리 허술완주사진 2008. 4. 7. 13:27
창암 이삼만 묘지관리 허술
조선시대 명필 창암 이삼만 선생 묘지에 안내판도 없는 등 관리가 극히 허술해 대책이 시급하다.
특히 선생의 필적과 필묵 등 유물은 물론 이삼만 선생은 전주와 한국을 대표할만한 명필임에도 새로난 도로주변에 가려 일반인의 관심권에서조차 멀어지고 있다.
정읍에서 출생한 창암 이삼만(1770~1845)은 추사 김정희(1786-1856), 눌인 조광진(1772-1845)과 함께 조선후기 3대명필로 추사가 제주도에 귀양을 오고 갈 때 극찬 하는 등 일화를 남긴 전북의 대표 서예가였다.
그는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 태봉마을 뒷편에 묻혔는데 추사 김정희는 제주도 유배가 풀렸을 때 전주에 들러 창암이 작고했음을 알고 창암 글씨를 극찬하며 이를 비문을 직접 써서 유적으로 남겼던 것.그러나 창암 선생 묘지는 최근 준공한 상관~구이간 전주국도대체도로에 가려 일반인들은 지하박스를 통해 도달하는 묘지의 소재조차 모르는 경우가 태반인 실정이다.또한 상관~구이간 기존도로는 물론 신설도로나 마을 길 어디에도 창암 이삼만 선생 묘지가 있음을 알리는 안내판도 없어 일반인은 커녕 서예인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그 묘소 앞에는 한국이 낳은 명필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필적도 함께 있는 곳으로 유명하나 이처럼 새로난 도로에 가려 접근조차 어렵고 잊혀져가는 상황으로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에 "행운 유수체로 유명한 창암 이삼만 선생이 이처럼 소홀히 대접받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최소한 안내판이라도 설치하는 대책이 아쉽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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