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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인구 지속적 감소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07. 7. 31. 12:00
익산인구 지속적 감소, 50만인구 실종?
-유출에 노인비율 늘어 30만붕괴 목전
-산단조성과 기업유치 서둘러야
익산시가 '인구 50만 도시건설' 내세우나 2002년부터 감소추세로 접어든데다 최근 더욱 급감하고 노인인구 비중도 늘어 조만간 '30만 붕괴' 현실화가 우려된다.
특히 충남 행정도시 건설로 익산시 인구감소와 경제력 유출이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흡수당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국회의원 지역구 축소 우려도 현실화 될 수 있어 산단 조성 등 대책이 절실하다.
익산인구는 시군통합 직전인 94년말 이리시 22만2979명, 익산군 10만1357명으로 도합 32만4336명이었다가 99년말 33만7436명을 최고로 2천년말 33만6651명, 2001년말 33만7240명까지는 보합세를 유지했다는 것.
그러나 연말기준 2002년 33만2545명, 2003년 32만7536명으로 해마다 5천명 가량 급감한데 이어, 2004년 32만4533명, 2005년 32만780명, 2006년 31만7889명, 올해 6월말 31만3753명으로 줄고 감소추세가 심화되고 있다.
이는 96년 이후 산단개발을 중단하고, 보석박물관, 솜리문예회관, 입점리전시관, 왕궁전시관, 서동공원과 마한관, 중앙체육공원과 청소년센터, 웅포문체센터와 골프장, 니트연구원, 송백정, 영등도서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배산체육센터, 세트장 등 온갖 건물 및 공원조성과 무관치 않다는 것.
이 가운데 필수적인 시설도 있지만 시정 주요목표가 취업기회 확대와 소득향상에 있다고 전제할 때 '산단조성과 기업유치'를 무시하며 '공원조성과 건물세우기'로 일관하는 정책은 사상누각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충남에 행복도시가 들어서면 익산은 인구와 경제유출로 흡수당할 가능성도 농후한데다, 개발 중인 왕궁농공단지는 10만평도 안돼, 삼기면 1백만평 지방산단과 금마농공단지 10만평 조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6월말 31만3753명 가운데 11.2% 가량이 65세 이상으로 인구추락에 가속도가 붙어 조만간 31만이 붕괴되고 2010년 '30만 붕괴'와 익산인구 20만명 시대'가 본격 도래할 전망이다.
이에 2명에 달하는 지역구 국회의원 정원도 인구 31만명을 분기점으로 축소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50만 도시건설'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등 방향설정이 절실히 요청된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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