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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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사, 삼기면 행정타운 건립주장인사조직청사민원공공시설위원회 2007. 4. 24. 08:38
익산북부주민, 시청사 삼기면 건립주장-기업도시,혁신도시,공공기관 줄지어 무산 주민허탈-하나로개통, 시청사건립주장, 도심과 충돌우려 익산시 북부권 주민들이 익산시청사를 삼기면 일원 행정타운에 건립해달라고 강력 주장해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삼기면 주민들은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및 공공기관, 행정타운 등 각종계획이 줄지어 무산되고 시군통합시 약속했던 시청사도 행정타운에 세우지 않는다면 북부권 주민의 강력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주장해 도심주민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익산시 근년계획을 보면 40년간 개발했거나 개발 중인 '전북권 산단과 농공단지'가 1500만평에 불과한데 2004년 삼기·낭산면 일대 1050만평에 '기업도시 및 공공기관' 유치계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해 부동산 투기만 유발하는 부작용을 낳고 무산됐다.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