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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무IC '하나로'개설 만년공사 -국비지원 중앙정부 관심 절실 익산 도심과 연무IC를 직접 연결할 '하나로' 개설공사가 94년 착공했으나 내년말에도 전체구간 절반에 못미치는 구간만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익산IC를 거치지 않아도 연무읍을 통해 호남고속국도나 천안~논산간고속국도..
“익산 ‘돌문화축제’에 지역 석가공업체 참여가 부족해서야 됩니까? 석재의 도시, 돌축제에 국제화. 개방화 시대에 걸맞게 국내산과 중국 석공예 작품의 비교전시를 통해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석가공업체가 살 길이지 무조건 익산이 최고라는 ‘우물 안의 개구리’식으로 대처해서는 낙후만 계속..
(('益山에서 龍川까지'...)) 익산시가 주관해온 룡천돕기가 두달이 됐으나 각급기관 및 사회단체 참여로 갈수록 확산된다. 비슷한 사고를 경험한 동병상련(同病相憐)의 혈육애가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는 동포애로 승화했음이리라. 전북 익산시와 평북 룡천군은 여러면에서 흡사했다. 77년 11월 11일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