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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금마면 번영회, 채남석(61) 회장 -미륵사지내 생가, 익산고적선양회 창립, 회장역임, '익산군민의 장 문화장' 수상 -익산문화발전에 지대한 공로, '대한민국 항토문화대상' 수상도 "1370년만에 금제사리호와 금제사리봉안기 등이 발견돼 미륵사지 위상이 한껏 높아진 상황에 주민 직선으로 번영회장..
왕궁리전시관,마한관직원 철수여론 - 왕궁리전시관,마한관 멀쩡한 건물방치 - 유물없는 빈 건물, 직원만 근무 - 혈세낭비, 철수여론 <왕궁리유적전시관으로 작년 3월 사적지관리사업소가 설치된 이래 유물도 없는 빈 건물에 정규직원과 청원경찰, 일용직을 포함해 8명이 1년간 근무하고..
왕궁농공단지 배후주거단지 조성 시급 -생활환경 구비된 완주봉동 가까워 흡수우려 -금마, 고도보전특별법 완화로 배후주거단지 개발해야 <왕궁농공단지 조감도> 익산시가 완주군 봉동읍과 경계지역에 ‘왕궁농공단지’를 조성 중이나 주거 및 생활여건이 미흡해 실제 고용인력들..
<채규청 작가의 최근 모습> <울 어머니 있어 행복했네> 책표지 "우리 집은 몹시 가난했고, 어머니는 모진 고생을 하셨다. 끼니를 굶을 때가 많았지만 고통 속에서도 육남매를 끔찍이 사랑하시었고, 당신의 몫을 자식들에 나눠 주셨다." '어릴 적 가난과 싸우며 자식사랑을 실천했던 어머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