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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인호 선생, 문화장 수상에 붙여 "사사로움이 개입되지 않도록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했습니다. 토론 자체가 필요없다고 주장해 문화장 수상을 결정했습니다" 미륵사지 참외축제 현장을 떠나는 이한수 시장에 "인도 이인호 선생 문화장 수여는 잘한 일이다"라고 말하자 그에..
가람 이병기 생가 복원보수 천문학적 예산 의혹 -초가지붕 이엉잇기 한 해 4000만원씩, -2000년 이후 올까지 6억3100만원 들어가 -평당 80만원, 초가 이엉잇기 익산시가 가람 이병기(李秉岐 ) 생가를 복원.보수한다며 2천년 이후 올해까지 무려 연립주택 10여 채를 세울 수 있는 6억3100만원을 편성한 것으로 ..
익산군과 통합 익산시 문화원장, 12년 역임 익산문화발전의 산 증인 제주 전북도민회관위해 5천만원 서화기증도 인도이인호선생(72), 병마 뿌리치고 작품활동 전념 익산지역과 전북 문화창달에 공헌해 온 어르신이 있어 차가운 날씨를 녹이는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남국의 땅, 제주도 전북도..
고도보존특별법 시행, 익산금마 주민 반발. -각종 재산권침해로 인구감소와 지역낙후우려 -면적최소화와 주민지원책 요구, 반대 플래카드 곳곳에 미륵사지가 있는 익산 금마주민과 사회단체들이 ‘고도(古都)보존특별법’ 제정으로 보존지구로 지정되면 문화재 보호를 위해 각종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