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안전야생날씨폭염우설
-
익산시 민·관 협력 침수피해 원인조사 나선다재해재난안전야생날씨폭염우설 2021. 7. 14. 09:19
익산시 민·관 협력 침수피해 원인조사 나선다 - 전문가·자문위원·주민 등 참여 ‘민관합동 조사단’ 구성, 13일 첫 회의 - 피해 원인조사·주민 의견수렴·재발 방지대책 마련 익산시가 중앙동 일원에 발생한 침수피해 원인조사와 향후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합동 조사단을 구성했다. 시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조사단을 구성, 피해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규명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난 12일 민관합동 조사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민관합동 조사단은 함경수 익산시 감사위원장을 포함해 지역 주민 4명, 전문가 3명(원광대 토목환경공학과 전시영, 최혁순 교수, 상·하수도 문상연 기술사), 자문위원..
-
전북도, 고로쇠 수액 채취 위한 도유림 사용 허가재해재난안전야생날씨폭염우설 2021. 2. 10. 08:42
전북도, 고로쇠 수액 채취 위한 도유림 사용 허가 -자연이 주는 선물, 고로쇠 수액 채취 가능 ▶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유림 사용 허가…7개 마을 약7ha 전북도는 고로쇠 수액 채취를 위해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유림 사용을 허가한다. 전북산림환경연구소는 농한기 산촌 주민소득을 위해 완주·진안·장수군 등 7개 마을 도유림 약 7ha에서 웰빙 건강음료로 각광받는 ‘고로쇠 수액’채취를 허가한다. 연구소는 도유림 내 고로쇠나무 수액 채취를 해당 산촌마을 주민 소득을 위해 매년 2월초부터 3월말까지 신청자에 한해 수액 채취를 허가한다. 이로써 도내 청정지역 완주·진안·장수군 등 7개 마을에서 고로쇠 자생지 1,900본에서 수액을 채취할 수 있게 됐다. 고로쇠나무는 해발 100~1,800m..
-
전북도 5개 군‧5개 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재해재난안전야생날씨폭염우설 2020. 8. 25. 10:31
전북도 5개 군‧5개 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 호우피해 1379억, 복구비 3025억..단일 피해 10년 내 최대 - 남원 이어 완주‧진안‧무주‧장수‧순창 추가, 임실‧고창 5개 면도 선포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집중호우로 전북도 피해액이 단일 피해로는 10년 내 최대로 조사된 가운데 도내 5개 군과 5개 읍면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3일 피해가 심한 남원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데 이어 이날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순창 등 5개 군을 추가 선포했고, 읍면동 단위로는 임실군 성수면·신덕면, 고창군 아산·공음·성송면 등 5개 면이 특별재난 지정 기준을 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읍면동 지역은 복구비 또한 막대할 것으로 보이지만 ..
-
전북도 보도자료 원문(8.26~27기간 집중호우 상황 보고)농지매몰토사유출노견유실농경지침수재해재난안전야생날씨폭염우설 2018. 8. 28. 07:22
------------- 전북도 보도자료 원문으로 익산시 비닐하우스 침수 등 도내 상당수 자료가 아직 포함되지 않은 것 같음 <전북도> 8.26~27기간 집중호우 상황 보고 8.hwp --------------------------------------------------------------------------------------------------------------------------------- 8.26~27기간 집중호우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