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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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2·’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58억 확보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2. 8. 17. 11:06
전북도 ‘22·’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58억 확보 ▶전북도 560억 및 시·군 확보 1,498억, 약 2천억 기금 투자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다양한 마중물 사업추진 예정 전북도는 지난 8월 12일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지원계정 심의위 심의 결과, 전북도 및 11개 시·군이 ‘22·’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총 2,0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도 광역분인 560억 및 도내 11개 시·군(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 및 관심지역 익산) 배분액 1,498억을 포함한 금액. 연도별로 보면, ‘22년에는 882억(도 240억, 시군 642억), ’23년에는 1,176억(도 320억, 시군 856억)이 배분된다.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 시·군은 기금 투자계획 평가를 통해 배분됐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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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치시민넷, 민선 7기 전라북도, 익산시 인구 변화 분석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2. 2. 7. 09:46
좋은정치시민넷, 민선 7기 전라북도, 익산시 인구 변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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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인구30만’, 책임 없고 떠나면 그만인 부시장 발표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1. 11. 24. 09:49
느닷없는 ‘인구30만’, 책임 없고 떠나면 그만인 부시장 발표 - (차기시장 임기 말) “2026년 익산인구 30만 회복 ‘행복플러스 익산 2630’ 인구정책” 부시장 발표에 황당 여론 - “46개월 연속 인구감소세 멈추기라도 해라“ 질타 - 지선 6개월여 앞두고 정치적 책임이 없고 떠나면 그만인 부시장 발표에 웃음거리 익산인구가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46개월 연속 장수군 인구에 육박하는 -2만1389명으로 폭감해 27만8798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지방선거 6개월을 앞두고 시가 느닷없이 (차기시장 임기 말인) ‘2026년 30만명’을 목표로 한 ‘행복플러스익산 2630’ 인구정책을 발표해 웃음거리다. 특히 ‘청년 정착·유입’에 방점을 찍은 인구정책으로 “청년시청 건립, 청년특구 조성, 청년 다이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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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전북 15개지자체 출산장려정책 분석’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1. 5. 10. 07:28
익산참여연대, ‘전북 15개지자체 출산장려정책 분석’ - 전북인구 2015년 이후 ‘7만2천명 감소’로 ‘180만 붕괴’ - 인구유출 5만1천명+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아 2만1천명 자연감소 익산참여연대는 최근 공개한 “전북도(광역·기초) 15개 지자체 출산 장려정책을 분석하다”라는 자료에서 “절실함이 결여된 전북 출산장려정책, 시군과 함께하는 실질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전북인구는 2015년 이후 7만2천명 감소로 180만이 붕괴됐는데 감소원인은 인구유출 5만1천명과 출생아보다 사망자수가 많아 2만1천명이 자연감소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인구 자연감소는 2020년 시작됐지만, 전북도는 2016년 처음 1,063명이 자연감소 했고, 2020년 6,600명으로 6배 증가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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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치시민넷, 작년 익산인구 변동 ‘직업·주택’ 순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1. 1. 19. 10:47
좋은정치시민넷, 작년 익산인구 변동 ‘직업·주택’ 순 ▷ 2020년 익산인구 순이동(전입-전출)에 따른 감소원인, 직업 –2,418명 1위, 주택 –1,249명 2위, 가족 –762명 3위 좋은정치시민넷은 익산시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자료를 활용, 2020년 사유별 인구변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직업과 주택문제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타지에서 익산시로 전입인구는 15,028명이며, 이중 타 시도에서 전입인구는 9,319명이며, 도내 시군에서 전입인구는 5,709명이다. 또한 익산에서 타지로 전출인구 19,629명 가운데 타 시도로 전출은 11,843명이며, 도내 시군으로 전출은 7,786명으로 익산인구 순이동(전입-전출)에 따른 인구감소는 4,601명이며, 이중 타 시도 순이동에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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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치시민넷, 익산인구 변동현황 분석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1. 1. 12. 12:00
좋은정치시민넷, 익산인구 변동현황 분석 - 2020년 인구 5,495명 줄어, 월평균 458명 감소 -전국 12개 지방도시에서 인구감소율 1위, 전북에서도 감소율 가장 높아 - 30대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 다음으로는 0~9세가 차지 좋은정치시민넷은 통계청과 익산시 자료를 활용해 2020년 익산시 인구변동 현황 분석 결과, 2020년 말 익산인구는 282,276명으로 전년 대비 5,495명 감소해 월평균 458명 감소했다. 감소원인은 인구 순이동(전입-전출)으로 4,601명이 감소했으며, 자연감소(출생자–사망자)는 945명 감소했다. 지난해 익산 연령대별 인구변동은 50대 이하는 감소했고, 60대 이상은 증가했으며,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한 연령대는 30대로 전년 대비 2,198명이 감소했으며,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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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떠나는 이유, 양질의 일자리 부족 43.7%인구청년임신출산은퇴지역소멸 2021. 1. 6. 09:22
익산 떠나는 이유, 양질의 일자리 부족 43.7% -임형택 익산시의원, 주요현안 설문조사 606명 응답결과 -인구늘리기 유공시민 전입장려금, 불필요 61.4% -신청사 건립 우선 고려 사항, 주차공간 41.7% 임형택 익산시의원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한 ‘익산시 주요현안 시민의견 설문조사’에 606명 시민이 응답한 가운데 익산을 떠나는 이유로 ‘양질의 일자리 부족’을 43.7%가 꼽았다. 임 의원은 “급감하는 인구문제를 위해 내놓은 주요 인구정책 실효성에 의견이 분분하고,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시민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임 의원이 밝힌 606명 설문 응답을 백분율로 환산해본 결과, ‘익산 거주 동기’는 “부모님 고향(태어나면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