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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영등2동 도심하천 꽃동산 보러오세요 익산 영등2동주민센터는 올해 국화축제가 폐막한 후 남은 국화꽃을 이용해 영등2동~신동 사이 농로에 꽃동산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등2동에서는 남은 꽃을 재활용하고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농로 옆 하천을 따라 꽃동..
익산 원팔봉사거리 벽천 및 도시 숲 시민들에 호응 익산시가 도심 가로변 경관개선을 위해 원팔봉사거리에 조성한 벽천 및 도시 숲이 시민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익산IC에서 도심을 진입하기 위한 관문인 기존 원팔봉삼거리가 신재생자원센터 진입도로 개설로 삼각지 자투리 부지가 확장됨..
<어양아파트 배치도> 익산어양아파트,최악의 건축경기로 실현 불투명 -두 차례 시공회사 입찰실시, 응찰회사 없어 -최악의 건설경기로 분양 등 사업성 때문인 듯 익산도심 하나로 인근에 위치한 최고의 입지로 관심이 주목됐던 익산 어양아파트 재건축이 두 차례나 실시된 시공사 선..
익산 영등1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누기 익산시 영등1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영주)가 매월 셋째주 화요일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해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에서는 배추 30포기로 김치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17세..
완공 일주일만에 익산 영등동 돌문화상징거리, 부실로 보수 보도판석 제멋대로, 완공 며칠만에 보수 눈쌀, 에스코 관련 자살사태에 이어 건설국 사업, 15억7천여만원 들여 익산시가 영등동 하나로에 '돌문화 상징거리'를 완공하고 자화자찬식 보도자료까지 배포했으나 일주일만에 보도블럭이 울퉁불..
튀는 시대, 튀는 선거, 슈퍼맨 이색선거가 돋보인다. 요즘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이색선거가 활기를 띄우고 있다. 그 주인공은 익산시의원 사선거구(동산동(금강,석탄), 영등1동)의 출마한 최연소 박종열(30세)후보이다. 박종열 후보는 슬로건을 슈퍼맨으로 하고,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슈퍼맨 복..
어양, 팔봉, 시의원 예비후보 최복례 출마의지 두 번의 의정 경험을 토대로 주밍과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다시 한번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시의원이란 생활 현장골목 정치인으로서 시민들의 부르심 있을 때 발걸음 재촉하여 찾아가는 골목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 선거법상 ..
29일 민주노동당 김정열 후보(어양, 팔봉) 개소식 4월 29일 민주노동당 김정열 후보(어양, 팔봉)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노동조합 간부 및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연신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민주노동당의 필승을 다짐하는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