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소양, 폐기물 종합재활용업 처리장 결사반대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신촌 마을 등 3개 마을 주민 등이 “인근에 폐타이어를 분쇄해 고형연료를 생산하는 폐기물종합처리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크게 반발한다. 마을에서 보내온 자료에 의하면 “소양면 신촌리 **번지에 폐타이어..
참여자치, “완주군 ‘H공원’개발 비리의혹 밝혀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공동대표 김영기 등 6명)는 12일 “완주군 H공원 개발사업 비리의혹 밝혀야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참여자치는 “최근 도 산지위원회가 H공원 불법공사에 원상복구 기준을 완화해 불법을 눈감아 준 의혹이 ..
완주구이 ‘대정축산’, 장학금 3백만원 초중학생 10명에 30만원씩 전달… 2017년부터 꾸준 완주 구이면 대정축산부산물(대표 이형기)이 관내 청소년을 위해 22일 구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힘내자! 새학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정축산부산물은 어려운 가정에 꿈과 ..
박성일 군수, “폐기물 매립장 백지화 추진“ 회견 테크노밸리 폐기물매립장 주민대책위‧군의회‧SPC와 공동 기자회견 전라북도 및 새만금지방환경청 방문 면담… “계획변경 추진할 것” 박성일 완주군수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 폐기물 매립장 백지화를 추진키로 했다. 구랍 3..
완주군, 환경부 공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선정 2023년까지 297억 투입… 삼례·봉동·용진 등 8개 읍면 정비 완주군이 297억원 규모의 환경부 지방상수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6일 완주군은 환경부 공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297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
완주군, ‘1060만㎡(321만평) 산단 시대’ 열다! -2020년까지 테크노밸리 2단계, 농공단지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등 효과 기대 완주군은 올해 테크노밸리산단 2단계와 완주농공단지 조성이 본격화돼 2020년께 산단규모가 1060만7천㎡(321만평)에 이르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완주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