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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창인동 매일시장 루미나리에 나눔 광장, 의류패션 특화시장으로 변신 KTX가 정차하는 익산역사에서 가까운 창인동 매일시장이 루미나리에가 있는 의류패션 특화시장으로 변모한다. 익산시에서는 14일 오전 매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매일시장 아케이드설치 사업현장 P/T 설명회를 개최했다. ..
대형영화관, 준종합병원 갖춘 초대규모 -오는 8월 착공예정 15년전 화재로 수많은 우여곡절을 거쳐 철거됐던 '익산 동부시장'이 초대규모 영화관을 갖춘 재건축이 본격 추진된다. 익산시 영등동 548-1번지 일대 1981년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동부시장은 229명 상인이 영업에 나섰으나 1992년 대..
익산지역에 재벌공룡마트가 3개나 들어서 기존상가와 유통업체가 초토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마트는 4월들어 판매액이 급감해 적자전환 풍문이 크게 나돌고 있다. 특히 하루 판매액이 1억원 안팎에 그치는 등 판매액 급감은 31만여명 익산 수요를 감안치 않은 것 때문이라는 견해가 대두되며 먹을 것..
인구 31만여명 익산시에 재벌업체 초대형 마트가 3개나 들어서 도심 상가와 유통업체가 초토화되고 있다. 특히 대형 마트 연간 판매액만 3천억대에 육박하나 세일판매 등 과당경쟁이 심해 가뜩이나 불경기에 시달리는 수많은 업종은 적자를 견디지 못해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익산시에는 외지 대형업..
익산시는 관내에 입주한 대형할인점과 농축산물 구매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시에는 롯데마트와 신세계 이마트, 삼성 홈플러스가 입주해 영업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대형할인점들을 대상으로 익산지역 농축공산품을 구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06년 협약이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