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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이 쓴 여환지무단> <출처, 중앙일보를 찍은 사진>
<김옥균이 쓴 여환지무단> <출처, 중앙일보 캡처 사진>
제15회 익산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열려 국창 정정렬 선생을 추모하고 전통국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15회 익산 전국판소리경연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29일까지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성황리 성료됐다. (사)익산국악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익산시지부가 주..
임실, 다문화가족, 부안농악보존회 ‘풍물굿 탐방’ 임실지역 다문화가족이 부안농악 풍물굿 탐방을 위해 부안을 찾았다. 부안농악보존회(회장 이옥수)에 따르면 임실지역 다문화가족 30여명이 2015년 문화교육지원사업 다문화이해교육 ‘부안농악 풍물굿 탐을 위해 7일 부안을 방문했다..
국창 권삼득 재조명 사업 박차 ! -권삼득을 찾아 지역민들 사물놀이, 판소리등 다양한 활동 눈길 완주군이 최초의 양반광대, 국창 권삼득과 연계한 국악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삼득은 조선최초 비가비 명창(양반)이자 정‧순조 때 활약한 판소리 8명창 중 최고로, 완주군 용진..
금속조각가, ‘고환만’의 잔잔한 귀환 ‘고환만’ 조각가는 작품을 구상하고 몰입하기 위해 평화롭고 느림의 시간인 군산시 임피면 구절마을에 작업공간을 마련했다. 원광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10회, 단체전 1백여회 출전한 고환만 조각가는 차이나 심양아트페어 대상(중국 심..
부안농악보존회, 조선대 풍물연합회 여름캠프 부안농악보존회(회장 이옥수)가 민족의 혼과 숨결이 담긴 우리 가락을 전승 보존하기 위해 부안군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전남지역 대학생 농악동아리인 조선대 풍물연합회원에 전통농악인 풍물강습 여름캠프를 가졌다, 지난달 25일부..
국창 ‘권삼득’ 사단법인 설립 가시화 안동 권씨-원구억 마을, 지역유산 계승·발전에 앞장 조선시대 ‘비가비’, 즉 양반가 출신 소리꾼으로 유명한 국창 ‘권삼득’ 선생의 얼을 계승하고 유산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발걸음이 본격 시작됐다. 16일 완주군 용진면 국창 ‘권삼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