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공노, 농작물 피해복구에 팔 걷어 익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익공노) 임원 20여명이 17일 익산 여산 진기마을 인삼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 농가는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인삼밭 6,600여 평방미터 해가림 시설이 쓰러졌지만 인력 부족으로 복구를 못하고 있었다. 익공노(위원장 유희..
익산시청 2/4분기 친절직원 선발 - 회계과 최현희, 지식정보과 정문희씨 각각 선정 익산시는 2/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최현희(48 회계과)씨와 정문희(50 지식정보과)씨를 각각 선정했다. 익산시는 그동안 시민에 대한 봉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친절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전 직원을 꾸준..
익산 제6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익산시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제6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5일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시는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평가에서 전문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익산시청 1분기 친절직원 남궁현주, 이완재씨 선정 익산시는 09년 1분기 친절직원으로 남궁현주(50 종합민원과)씨와 이완재(56 도시미관과)씨를 각각 선정하고 6일 이한수 시장이 시상했다. 익산시는 그동안 시민에 대한 봉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친절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전 ..
새내기공무원 드림팀 아이디어 톡톡 튀네 전북도내 최초로 시정발전을 위한 공무원 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내기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정발전 제안 드림팀’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시정발전 제안 드림팀’은 2일 오전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이한수 시장과 전 직..
익산시 공무원 서민경제회복 지원결단 - 급여일부반납 및 해외연수포기 등 34억원의 일자리 창출 - 익산시는 최근의 비상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익산시공무원노조와 다각도로 협의를 진행한 결과를 20일 노조대표가 참여한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창출..
익산시청 공무원 경제 어려움 함께 나눠야죠 -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구내식당 월2회 휴무 익산시가 경제위기의 여파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에 시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월 첫째주와 셋째 주 금요일에 구내식당을 휴무하기로 했다. 구내식당 휴무 첫 번째 ..
익산시청 공무원 월2회 외식하러 가요~! - 지역식당 살리기 위해 구내식당 월2회 휴무 익산시가 경제위기의 여파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에 시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월 첫째주와 셋째 주 금요일에 구내식당을 휴무하기로 했다. 시청 본청의 2,000여명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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