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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브랜드 택시 특혜논란 등으로 중단돼 -입찰공고, 특정업체 사양 명시, 인터넷 민원 등 속출 -공정경쟁하도록 명확한 대책 나와야 익산시가 최근 고품격 차별화된 택시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추진한 '브랜드택시 구축사업'이 입찰공고 과정에서 특정업체 특정사양을 명시했다는 특..
익산시 브랜드 택시 특혜논란 등으로 중단돼 -입찰공고, 특정업체 사양 명시, 인터넷 민원 등 속출 -공정경쟁하도록 명확한 대책 나와야 익산시가 최근 고품격 차별화된 택시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추진한 '브랜드택시 구축사업'이 입찰공고 과정에서 특정업체 특정사양을 명시했다는 특혜논란이 일면..
익산 어린이 보호위해 CCTV 설치 익산시가 어린이보호구역내 시설개선사업으로 관내 10개 학교 20여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고 18일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국비 3억8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시비 포함 7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정부는 지난 03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익산시,자동차등록업무 2시간 연장 운영 익산시가 31일 자동차등록업무 시간을 18시에서 20시로 2시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연장은 정부의 노후차 세금감면 지원정책의 시한이 올해 31일까지로 당일 출하되는 자동차에 대한 신규등록 민원의 폭주가 예상되어 등록시간을 연..
익산 브랜드 콜택시 도입 추진 -내년 3월 브랜드 콜택시 발대식 갖고 본격 운행 익산시가 안전한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브랜드 콜택시 제도를 추진한다고 22일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브랜드 콜택시 제도를 추진, 내년 3월 발대식을 갖고 본..
익산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 관련업체와 간담회 개최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가 27일 교통안전공단 익산자동차검사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4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고도화사업을 비롯해 자동차 소유자 유의사항 안내 및 홍..
불법 주, 정차 단속 cctv효자노릇 톡톡 - 불법 주․정차, 이제 꿈꾸지 마세요! 익산시가 작년 교통 혼잡지역에 설치한 불법 주․정차 단속 cctv가 교통질서 정착에 기여하며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관내에는 상습 교통혼잡지역인 익산역 삼거리, 중앙동 상징거리, APT주변도로 등 38개소에 불법 주․정차 ..
익산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4억여원 부과 익산시가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으로 819건, 4억700여만원을 부과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것으로 매년 7월 31일 기준으로 부과된다. 과세대상은 단일 소유일 경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