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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9일 통합합의서대로 교육부 통합신청에 필요하다고 해놓고 지난 16일 전북대 교수와 학생회 간부가 전북도청 중앙기자실을 방문해 “이한수 익산시장이 전북대학교와 익산대학 변경된 통합합의서 신청에 동의를 해주었다”고 말한 것은 허위주장이다고 익산시가 밝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
국립대 통합에따른 공직협 입장 지성인이라고 자처하는 전북대(서거석 총장)와 익산대학(조좌형 학장) 간의 대학통합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지난 5월 전북대와 익산대는 시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납득할 만한 통합안을 발표하였으나 이기적이고 편향적인 대학 구성원들..
전북대.익산대학 합의서 이행 촉구위한 익산시민대책위원회 출범 - 일방적 통합 합의 번복 강력 규탄 “최고 지성인의 약속을 믿었다. ‘99석 가진 사람이 1석 빼앗아 100석 만드는 것’처럼 생떼 같은 자식을 또다시 도둑맞게 생겼는데 앉아서 당할 수 없지 않은가?” 전북․익산대간 당초 통합 ..
-해마다 급식문제 말썽 -261명식중독에 익산시 1개월 업무정지 -익산교육청 감염경로 미확인이유, 문책미뤄 결식아동 등 급식문제와 기생충 김치 및 식중독 등으로 해마다 말썽을 빚어 전국적 망신을 산 익산교육청 산하 영등중학교 최근 식중독 사고에 대한 익산시 처벌이 관련자 1개월 업무정지 등 ..
전국 제1의 교육도시를 꿈꾼다. - 익산시에서는 12일 오후 영등동 시립도서관에서 전국 제1의 교육도시를 향한 교육발전 1차 5개년 계획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민과 교육당국 관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익산시 교육발전 연차별 계획과 관련해 교육당국과 시민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
- 대학통합 익산 투자계획 없음, 무효화 등 “익산시에 무엇을 투자해 줄 것인지 물어는 보았나? 통합 합의서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번복한 것에 익산시민에게 사과가 먼저 아닌가?!” 익산시는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이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대학통합에 대한 익산시와 관련 언론에 왜곡하여 ..
전북대.익산대학간 통합 합의서대로 추진 익산시민 한 목소리로 촉구 - 농학계열 및 수의학과 익산이전 단과대학 승격 등 “32만 익산 시민에게 사과하고 당초 통합 합의사항을 반드시 지켜라! 최고 지성인들이 약속한 통합 합의서에 잉크 물도 마르지 않았다” 익산시민단체 대표는 지역정서를 무시..
2004년-지원중,급식논란과 결식아동 굶겨 2005년-기생충김치 관내 4개 초등에 공급 2006년-6개월만에 기생충 관련김치 다시 공급 2007년-영등중,전국적 식중독 사건 초중등학교 결식아동 등 급식문제와 기생충 김치 및 식중독 등 익산교육청이 해마다 급식문제로 말썽을 빚어 급식 담당자 및 영양사와 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