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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역사상 최대국가와 알렉산더가 정복한 영토는?우주세계UN여권국제외교영토주권분쟁 2006. 3. 14. 10:31
역사상 최대국가와 알렉산더가 정복한 영토는?
인터넷 자료
1. 세계역사상 가장 넓었던 나라는?
일단, 각 나라마다 시대별로 차지한 영토가 변동이 있었다는 점, 먼저 말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조사 결과 대영제국(영국)이 가장 넓었습니다.
1.대영제국
2.구소련
3.몽골제국
이 3개국의 과거 최대판도를 보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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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 2240만 3000㎢ =약 22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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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 = 약 2229만㎢
중국, 957만 2900㎢
이란, 164만 5258㎢
이라크, 43만 4128㎢
터키, 77만 9452㎢
몽골, 156만 4160㎢
아프가니스탄, 64만 7500㎢
시리아, 18만 5180㎢
구소련 영토 3분의1(북극권 주변 제외, 유럽방면 일부 제외), 약 750만㎢
=약 2229만㎢ (구소련 영토의 얼마를 차지했느냐에 따라 변동 가능)
※ 유럽의 경우는 침략은 했으나 점령하지는 않음. 곧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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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주요 식민지만 포함, 미국은 시대상 차이가 나므로 제외), =약 2360만㎢
영국, 24만 3000㎢
호주, 769만 2208㎢
캐나다 영토 2분의1(북극권 주변은 제외), 499만 2335㎢
이집트, 99만 7690㎢
남아프리카공화국, 121만 9090㎢
수단, 237만 6000㎢
인도, 328만 7,263㎢
파키스탄, 79만 6096㎢
미얀마, 67만 6577㎢
뉴질랜드, 26만 8680㎢
짐바브웨, 39만 757㎢
케냐, 58만 2646㎢
방글라데시, 14만 4000㎢
=약 23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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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영국이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임의로 빼거나 더한 부분이 많아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만, 한 쪽에서 더한 만큼 다른 쪽에서는 빼는 식으로 최대한 계산을 단순화시킨 것일 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 다른 문제도 존재하죠. 과연 몽골제국은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지배하였는가...대영제국에서 미국 13개주 영토를 최대 판도에 포함시킬 것인가...구소련에서 알래스카도 일단 포함시켜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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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결과는 사실상 같지만 계산결과는 좀 다른 분은 이렇게 하셨군요.
(지식인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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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의 영역, 총:21,148천km(한반도의 106배 정도)
중국본토+이란+이라크+터키+폴란드+카자흐스탄+키르기스탄+아프가니스탄+우즈베키스탄+러시아의 5분의 1+몽골본토
(9598천km)+(1633천km)+(438천km)+(775천km)+(313천km)+(2725천km)+(652천km)+(447천km)+(3000천km)+(1567천km)
총:21,148천km=21,148,000km(참고:한반도의 106배 정도)
대영제국의 영역, 34,762천km(한반도의 156배)
영국본토+호주+미국+캐나다+뉴질랜드+인도+말레이시아+미얀마+이집트+남아공+보츠와나+짐바브웨+잠비아+탄자니아+콩고+수단+중아공+나이지리아
(243천km)+(7741천km)+(9364천km)+(9691천km)+(3237천km)+(330천km)+(1001천km)+(1221천km)+(582천km)+(391천km)+(753천km)+(784천km)+(342천km)+(2106천km)+(523천km)
총:34762천km=34,762,000km(한반도의 15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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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영국이 가장 넓었었다고 생각하시면 맞겠습니다.
2. 알렉산드로스가 정복한 영토
흔히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세계를 정복하였다고 얘기합니다. 알렉산드로스는 기원전 4세기 인물입니다.
출신지는 고대 그리스의 찬란한 문명이 꽃 피었던 아테네를 비롯한 도시 국가들이 밀집한 곳의 북쪽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기원전 336년에 아버지 필리포스2세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은 후 334년부터 동방 원정을 시작하여 과거 그리스와 전쟁을 벌렸던 페르시아제국을 멸망시키고 인더스 강변까지 정복하였습니다.
그에 관한 이야기는 풍성하여 풀리지 않는 매듭인 고르디우스 매듭을 한칼에 잘라 매듭을 풀었다고도 하고 300년 후에 로마의 줄리어스 씨저는 그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고 그 출중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광대한 영토만을 정복한 것이 아니고 당시 최고 수순의 그리스 문화를 중동 지방에 접목시켜(헬레니즘 문화, 그리스를 헬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요즘식으로 얘기하면 세계화의 주창하고 실천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인도 정복에 나설 무렵 더 이상 정복할 땅이 없음에 슬퍼 눈물을 흘렸다는 얘기가 전해집니다.
그런데 과연 알렉산드로스는 세계를 정복하였을까요?
우선 그가 정복한 영토의 총 넓이를 따져보겠습니다. 그가 정복한 땅은 요즘으로 따진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스와 그리스 북쪽 일부, 터어키, 아르메니아,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의 일부, 이라크, 쿠웨이트, 이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일부 즉, 서쪽으로는 그리스, 동쪽으로는 인더스 강, 남쪽으로는 이집트 북부, 북쪽으로는 투르크메니스탄 일부입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언급한 총 면적은 대략 얼마나 될까요?
대략 계산하면 약 500만 평방킬로미터가 조금 넘습니다.
그런데 전 세계 육지의 총면적은 1억 3천 5백만 평방킬로미터가 조금 넘습니다.
그렇다면 알렉산드로스가 정복한 땅의 면적은 전세계 육지의 25분의 1정도이며 대략 3.3% 정도입니다.
만약 신대륙과 아프리카의 일부, 러시아의 동토지대,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제외하여도 10%를 넘기 힘듭니다.
또한 그가 정복한 영토의 대부분은 그가 정복한 페르시아 제국의 영토와 큰 차이가 없으며 알렉산드로스의 침입을 받을 무렵의 페르시아 제국은 이미 제국으로서의 명성이 끝을 보이고 있었던 해체 직전의 허약한 제국이었습니다.
따라서 알렉산드로스는 다리우스 3세의 주력군과의 전투 이외에는 싸움다운 싸움은 별로 없이 대단히 손쉽게 제국을 접수하였습니다.
사실 당시의 교통이나 운송 수단을 따져 볼때 페르시아 제국 전체를 단 10여년 만에 정복을 끝낸다는 것은 특별한 장애물 없이 쉴새 없이 달리고 또 달렸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결론적으로 알렉산드로스가 세계를 정복하였다는 것은 대단한 과장이며 정확히 표현한다면 알렉산드로스는 중동을 정복하였다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나폴레옹과 히틀러가 유럽을 정복하였다고 표현하듯이 말이죠.
만약 세계를 정복했다는 영예를 누구엔가 수여한다면 13세기의 몽골제국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당시 몽골제국은 영토로 보나 인구로 보나 그만한 제국은 그 이전도 그 이후에도 없었으니까요.(과거 구소련보다도 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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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 텅빈하늘의텅빈충만 | 글쓴이 : 텅빈하늘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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