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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어린이취타대,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 서막 장식하며 국악의 미래 밝혀문화관광 2026. 6. 9. 10:17



완주어린이취타대,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 서막 장식하며 국악의 미래 밝혀
- 국립국악원 잔디마당서 국립청년연희단·무용단과 합동 사전행사 성황리 마쳐
- 문체부 장관 등 주요 내빈 앞에서 땀방울로 빚어낸 완벽한 퍼포먼스 선보여
완주군의 자랑인 ‘완주어린이취타대’가 지난 5일 서울 국립국악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 사전행사에 출연해 대한민국 국악의 미래를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가운데, 완주어린이취타대가 국악의 날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날 완주어린이취타대는 국립청년연희단, 국립청년무용단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특히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에서 국악의 전통을 이어갈 ‘미래 세대’를 상징하는 주역으로 당당히 무대에 올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의 성공 뒤에는 단원들의 남다른 노력과 구슬땀이 있었다.
완주어린이취타대는 지난 2024년 창단 이래 꾸준히 활동해온 기존 단원들과 올해 2026년 새롭게 선발된 신규 단원 등 총 3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들은 이번 국가적 기념식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강도 높은 집중 교육을 소화하며 연주 역량을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야외 잔디마당에서 안정적이고 절도 있는 퍼레이드를 선보이기 위해 제식 훈련까지 철저히 소화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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