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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새만금 신항‘ 크루즈 vs 실종된 ’부안‘ 크루즈
    <칼럼사설수필> 2025. 12. 30. 08:22

     


     


     

     

     

     

    한적한 어촌인 부안군 변산면 궁항 앞바다에 수십 층 빌딩이 서 있고 초대형 크루즈가 떠 있다. <부안군청 제공 사진> 전면 칼라로 대서특필됐다.

     

     

     

     

    화려한 격포 관광단지 조감도< 부안군청 제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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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전북도-군산해수청-군산시-김제시가 합동으로 추진해 기항지로 선정된 신항만>

     

     

     

     

     

     

    <새만금개발공사가 조성 시행자로 선정된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 새만금 제2산단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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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새만금 신항 크루즈 vs 실종된 부안 크루즈

     

     

     

     

    새만금 신항이 국내 8번째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됐다.” 반면, 크루즈를 추진한 2019년 이후, 누차 해외를 다녀온 부안군은 승객 없는 테크니컬 기항도 못한. 부안 크루즈만 실종됐다.

     

     

     

     

     

     

     

     

     해수부는 전북 새만금항과 경남 창원시 마산항을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확정했다. 부산·인천·제주·여수·속초·포항·서산에 이어 국내 8·9번째 크루즈 기항지로 부상됐다.

     

     

     

     

     

     

     

    새만금항은 선석 430m, 수심 14m 22만 톤급 대형 국제크루즈 접안이 가능하다. 접안 능력이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이상이다.

     

     

     

     

     

    내년 하반기 1단계로 5만 톤급 2선석이 개장되며, 30년에는 4선석, 40년까지 총 9선석으로 확충된다. 해수부는 기항지 선정에 부두 여건과 접안 시설 등 항만 인프라, CIQ(세관·출입국·검역) 절차 운영 용이성 등을 검토했다.

     

     

     

     

     

     

     

     

    새만금항은 변산국립공원과 고군산군도 천혜 경관을 비롯해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역사문화지구 등과 연계 가능 강점을 지녔다. 새만금-전주고속도로로 전주는 물론 도내 동부권까지 접근성이 개선돼, 항만과 내륙을 잇는 연계 관광도 강화돼 최적 입지여건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기항 시점과 경제성 여부는 차후 문제다.”

     

     

     

     

     

     

     

    전북도·군산·김제시·새만금개발청·군산해수청·CIQ(세관·출입국·검역) 등 관련기관 협력이 가시화 된 것으로 환영해 마지않는다. 무엇보다 깊은 수심과 초대형 크루즈가 쉽게 접안할 새만금항 여건이 탁월했기 때문이다. “국제 크루즈 선사 유치가 시급하다.”

     

     

     

     

     

     

     

     

    만약 신항 행정구역이 ‘2호 방조제 연접을 내세우는 김제로 가면, 김제시는 기존 새만금사업단·2호방조제·동서도로·수변도시·새만금 제2산단에, 신항과 크루즈까지 초대박이다.

     

     

     

     

     

     

     

     

    관할 해역임을 내세우는 군산시로 신항이 편입되면, 국가산단·새만금산단·군산항·새만금산단사업단·새만금개발청·개발공사에, 미래 새만금공항·신항·크루즈까지 초대박이다. “크루즈 추진 부안 변산국립공원까지 신항 크루즈 관광영역에 포함됐다.”

     

     

     

     

     

     

     

     

     

     크루즈 유치 부안군을 보자. 근년 변산 궁항에 수십 층 빌딩과 크루즈 정박 조감도 등 전면 특집기사가 화려했다. 2019년 하반기 이후, 크루즈 유치 명목으로 군수·군의원·공무원이 중국 상해, 대만 기륭, 중국 청도 등지를 다녀왔다.

     

     

     

     

     

     

     

     

    착수 13년째 3농공단지는 분양면적 69330평 중 분양실적은 20. 농공단지 60배 면적 ·생명용지 7공구 RE100 산단 전환을 주장하나, 실제 조성에는 10여 년이 소요된다.

     

     

     

     

     

     

     

     

    특히 송전탑과 RE100기업은 공존이 불가능한 양자택일 관계다. 송전탑이 세워지면 수도권에서 편히 기업 운영이 가능해 7공구에 들어올 RE100기업은 거의 없다.

     

     

     

     

     

     

     

    갯벌은 고창에 뺏기고, 고창에서 싫다는 양육점 345V ‘초고압 송전탑만 부안에 들어올 전망으로 민심이 폭발 직전이다. 새만금 제2산단은 김제 만경읍이고, 크루즈는 새만금 신항이다. 부안군은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경기·인천·충남·전북·전남·경남·부산·울산·경북·강원 해변 및 연육된 도서 광역·기초단체 인구를 보. 51개 시·군 중 47천여 명 부안군보다 적은 곳은 14곳뿐이고 37곳은 인구가 많다.

     

     

     

     

     

     

     

    국내 크루즈 기항지 인구는 부산(324인천(305제주(66여수(26속초(8포항(48서산(17창원(99)과 새만금항과 관련된 군산(26김제(8) 등이다. 인근에 공항이나 항만도 보유했다. 대부분 면세점 등 쇼핑여건, 다문화 음식 등 관광 여건도 탁월하다.

     

     

     

     

     

     

     

     

    부안군이 크루즈에 성공하면 최소 37개 시·군이 크루즈에 참여할 수 있다. 면세점이 있나? 지구촌 최고 수준 고객 볼거리·먹거리가 있나?

     

     

     

     

     

     

     

     

    권익현 호 7년 반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미래를 위한 성공 사업이 무엇인가? 궁항 마리나항, 변산관광휴양콘도, 민자유치 1, 일자리 창출은커녕 제3농공단지 분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 ‘노을(부창)대교 흥덕-줄포-부안 격포-줄포 4차선도 아득하다.

     

     

     

     

     

     

    무수한 회전교차로나 구도심 곳곳이 공원  주차장이다. ·면에 찾는 이 없는 체육·숙박과 문화·역사시설 등만 늘어난다. “매몰비용으로 그 많은 예산을 탕진한다.”

     

     

     

     

     

     

     

    급기야 크루즈까지 새만금항에 뺏겨 군산 혹은 김제시만 초대박이다.” 부안군은 승객 없는 시험용 테크니컬 기항도 부지하세월이다.

     

     

     

     

     

    크루즈를 빙자한 해외 행 혈세를 반납하라.”는 군민 목소리가 변산반도에 메아리 칠듯하다./편집국장 고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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