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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예산 투입한 우석대 문화역사전망대, 군 단체 이용에도 과도한 대관료 문제 많아“- 완주문화원 이전 문제점도 지적문화관광 2025. 11. 27. 08:18




“완주군 예산 투입한 우석대 문화역사전망대, 군 단체 이용에도 과도한 대관료 문제 많아“
완주군의회, 2005년 행정사무감사 3일차에서 주장 나와
법적 문제로 커진 완주문화원 문제는 소통의 부재에 온 것
“완주군 예산을 투입한 우석대학교 운영 문화역사전망대를 완주군 단체 이용에도 과도한 대관료는 문제 많다”는 지적이 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회(위원장 이경애)가 26일 문화관광복지국(문화역사과, 관광축제과, 체육공원과, 사회복지과, 경로장애인과), 완주문화재단 등의 소관 업무에 대한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왔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위원은 문화원 이전 절차와 문제점에 대해 지속 지적하고, 문화관광복지국에서 관리하는 시설물과 위수탁 운영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다.
이순덕 의원은 각종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등 조성 과정에서 잦은 설계변경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지적하고 이를 최소화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우석대에 설치 운영되는 문화역사전망대 운영과 관련해 완주군 예산 투입 시설임에도 군 단체가 시설을 이용할 때 과도한 대관료를 지불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망대가 주중, 주간에만 운영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며, 전망대 조성 사업 자체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을 오후와 주말에도 운영을 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이주갑 의원과, 서남용 의원 등도 한목소리를 내며, 우석대 문화역사전망대 운영에 대해 고심해야 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주갑 의원은 문화선도산단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것은 감사하지만, 구 청원초등 부지 활용문제에 대해 명확히 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법적 분쟁까지 이어진 완주문화원 이전 문제 심각성을 제시하며, 문제해결에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력 주장했다.
서남용 의원과 김규성 의원도 같은 의견을 제시하며, 완주문화원 문제는 소통부재가 가져 온 결과라고 강조하고, 법적갈등이 조기에 마감되도록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밝혔다.
유이수 의원은 2027년 세계청년선교대회가 국내에서 치러질 때 교황이 완주군 천주교 성지에 방문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전주교유청과 적극 협력을 요구 했다.
이어, 웅치 전적지가 국가사적지로 지정되면서 오히려 관리가 소홀해 진 것 같다며, 진입로 정비 등을 통해 국가사적지로 면모를 다질 수 있도록 해달고 말했다.
김규성 의원은 완주군 정신은 동학정신임을 강조하고, 2차 봉기지인 삼례와 대둔산 최후 항전지에 대한 대대적 정비와 국가사적지 지적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고, 대둔산 발견 유물이 정읍 동학박물관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최후 항전지인 완주에서 전시 돼 많은 관광객이 찾도록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광호 의원은 위수탁사업과 관련해 관련 기관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를 주문하고, 특정 위수탁 업체의 종합평가에서 2년간 40여건의 지적사항이 나온 것은 관리감독 부실이 가져온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밖에도 위원들은 완주군 문화와 역사, 축제를 다루는 부서인 만큼 무분별하게 운영되는 축제와 체육행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완주군의회 인터넷방송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anjucc)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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