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사)한국안전기술협회에서 컨설팅을 진행하고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표했다. 공표는 소통을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 문화정착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재단은 매년 안전보건관리계획 수립 및 직원들은 법정의무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라 재단 주관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 안전, 운영하는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안전보건컨설팅은 진행하고 있다.
재단을 이끌고 있는 김세만 대표이사는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안전, 보건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경영방침에 반영하고자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언하게 되었다.’며, 특히 ‘재단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에서 시민들이 안전한 상황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관리와 관련한 기타 문의 사항은 (재)익산문화관광재단 경영기획팀(전화 063.843-991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