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지침에 따라 식전·후 행사를 생략하고 국내·외 자매도시 단체장 축하영상 상영 등 참석인원을 49명 이내로 최소화해 실시됐다.
기념식에는 지난 9월 2일 선정된 군산시민의 장(문화예술체육장 이재완, 애향봉사장 박금옥, 산업장 조희민, 노동장 김시봉, 농림수산장 민윤기)과 시민화합과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모범시민을 읍면동별 1명씩 27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강임준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대미문 코로나 재난 상황으로 많은 시민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어려운 때 일수록 우리가 협력한다면 코로나를 이겨낼 것이다.”며 “코로나로 시민들이 경제적으로 힘들고 피로가 가중되지만 제59회 군산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똘똘 뭉쳐 군산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군산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