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법한 청소행정 불신하는 임형택은 사죄하라!-<익공노 성명서 원문>

 

 

적법한 청소행정 불신하는 임형택은 사죄하라!

 

 

 

익산시 청소행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익산시의원 임형택의 감사원 공익감사청구에 대하여 감사원은 이와 관련, 위법하거나 부당·특혜사례가 없음을 이유로 종결 및 기각처리 한 바 있다.

 

 

 

이미 여러기관에 수차례 감사·수사를 받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 사안으로 이를 인정치 못하고 또다시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신청한 시의원 임형택의 작태가 국가 공권력에 대한 도전인지 시의원 본인 자신의 무지함인지 그 끝을 모를 오만함과 교만으로 감사원의 검토부실을 성토하며 공익감사결과에 동의 할 수 없다고 하니 해괴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

코로나 악재로 전 국민이 모두 피로하고 스트레스가 심한 현 시점이다. 병마로부터 안전한 익산시를 위해 밤낮없이 바쁜 공무원을 위로하고 격려해도 모자랄 판에 없는 죄도 만들려는 임형택 시의원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임형택 시의원의 그릇된 의혹은 수많은 공무원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시의회 위신에 불명예를 가했으며 익산시민이 누려야 할 권익에 해만 끼치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니 지금이라도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고 시민과 공무원에 사죄해야 함은 물론 스스로 물러나 반성함이 마땅하다.

익공노는 임형택 의원의 기행에 가까운 의정활동을 끝까지 감시할 것이며 정도를 넘는 발언과 행동에 대하여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익산시민과 조합원 앞에 천명한다.

2020. 10. 28.

제6대 익공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