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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연희 소방관 영결식 열려한전KT소방우정국민안전처 2018. 5. 3. 10:23
故 강연희 소방관 영결식 열려
구급활동 중 순직한 고故 강연희 지방소방경 영결식이 3일 오전 10시 익산소방서에서 익산소방서 장葬으로 치러졌다.
이날 유족과 송하진 지사, 이춘석 국회의원, 조종묵 소방청장, 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과 동료 소방관 등 6백여명이 참석한 영결식에서는 비통에 찬 가족과 동료소방관, 관계자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식은 가족의 오열 속에 조사와 추도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켜보던 유족과 동료 소방관도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김봉춘 익산소방서장은 조사에서 "당신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누구보다 치열하게 안전한 세상을 꿈꾸었다"며 "고인의 위대한 소방정신과 사명감을 가슴깊이 새겨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 강연희 소방관에는 지방소방경으로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이 추서됐으며, 고인의 유해는 군산시 추모관에 임시 봉안된다.
고 강연희 소방관은 1999년 11월에 소방관으로 임용됐으며, 가족으로 동료 소방관인 남편(52)과 슬하에 16살, 11살된 두 아들을 두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故 강연희 소방관은 지난 2일 익산역 앞 도로상에서 주취자(남/47)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의식을 회복한 주취자에 두부 5회 폭행 및 심한 폭언을 당했다.
이후 폭행충격으로 어지러움증, 경련, 심한 딸국질 등 자율신경 문제 연관성 있는 증상이 심화돼 극심한 두통 및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뇌출혈 진단으로 수술을 받고 폐부종이 발생돼 자발호흡이 불가해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투병 중 사망했다./익산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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