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 익산시에 1억원 상당 도서 1만권 기증

㈜다산북스, 익산시에 1억원 상당 도서 1만권 기증

 

 

 

㈜다산북스(대표 김선식)가 15일 익산시청에서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 익산 민예총 신귀백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에 1억원 상당의 도서 1만권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과 실사구시를 시대정신으로 담아내는 출판사로, 도서기증 사업이 애민정신을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믿음으로 그간 여러 지자체에 도서를 기증하며 관련사업을 수년간 이어왔다./익산 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