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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도당, “골목상권 싹쓸이하겠다는 이마트노브랜드 진출반대” 성명발표
    백화점마트로컬유통물류시장생활경제 2017. 7. 13. 11:50







    더민주도당, “골목상권 싹쓸이하겠다는 이마트노브랜드 진출반대성명발표

     

     

     

     

     

    더민주 전북도당은 12, “동네골목상권까지 싹쓸이하겠다는 이마트 노브랜드의 탐욕을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더민주당 도당 국주영은·정호영·양성빈 대변인 일동은 성명에서 이마트 노브랜드 SSM이 전주 효자동, 삼천동, 송천동 등 3개 지역에 개장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대기업이 동네상권까지 싹쓸이 하겠다는 것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상인 생존권을 유린하고 지역발전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다고 비판했다.

     

     

     

     

    이어 기본적 생계유지를 위해 중소상인 반대에도 입점강행은 말뿐인 상생을 외치는 대기업 횡포로 볼 수 있다.”특히 이마트 노브랜드는 동종제품을 자체 브랜드화한 유통체계로 지역상인이 원가 경쟁력에서 뒤질 수밖에 없고, 변종 SSM 골목상권 진출은 소규모 자영업 경제구조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우리 더민주 전북도당 대변인 일동은 지역상권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SSM 입점을 즉시 중단 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전주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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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당 전라북도당 성명서 원문>

     

    동네골목상권까지 싹쓸이하겠다는 이마트 노브랜드의 탐욕을 규탄한다.

     

    이마트 노브랜드 SSM이 전주 효자동, 삼천동, 송천동 등 3개 지역에 개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마트 노브랜드 SSM 진출은 대기업이 동네 상권까지 싹쓸이 하겠다는 것으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상인들의 생존권을 유린하고 지역발전의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이다.

     

    또한 기본적인 생계유지를 위해 지역 중소상인들의 반대에도 입점을 강행하는 것은 말뿐인 상생을 외치는 대기업의 횡포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마트 노브랜드는 동종 제품을 자체 브랜드화한 유통체계 때문에 지역 중소상인들이 원가격경쟁력에서 뒤질 수밖에 없고 변종 SSM의 골목상권 진출은 소규모자영업 경제구조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우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 일동은 지역상권을 초토화시킬수 있는 이마트 노브랜드 SSM입점을 즉시 중단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7. 7.12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국주영은,정호영,양성빈 대변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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