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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공장에서 불 30여분 만에 진화한전KT소방우정국민안전처 2017. 1. 3. 18:59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불 30여분 만에 진화
국내최대 신문용지 제조업체인 전주시 팔복동 전주페이퍼 전주공장 자회사인 전주파워 냉각탑에서 3일 오후 3시께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0m 높이 냉각탑 쿨링타워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최근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이 폐목재를 소각시켜 전력생산 등을 목적으로 지은 건물로 냉각타워 패널 사이에 부착된 스티로폼 재질이 불에 타며 많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것.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전주 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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