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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값하락 관련 전북도 150억 특별지원
    농(업민정장지)농산물원협임업RPC 2016. 10. 20. 10:45

     

     

     

     

     

                <사상최대의 풍작을 이룬 호남평야 황금들녁의 가을 풍경>

     

     

     

     

     

     

     

     

     

     

    쌀값하락 관련 전북도 150억 특별지원

     

     

     

     

     

    - 농민 고통 분담, 삼락농정 제 값 받는 농업실현

     

    쌀 대책 특별 자금, 시군과 같이 150억원 지급(도비40, 시군비 110)

    농림수산발전기금 1,750억 수매자금 융자확대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 추진

    공공비축미 배정기준 조정, 조기 시장격리, 생산조정제 실시 등 농식품부 건의

     

     

     

     

     

     

     

     

     

    전북도는 쌀값하락에 따른 농민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자 도비 40, ·군비 110억으로 성되는 쌀 대책 특별자금 150억원을 마련키로 했으며 집행계획은 시군, 농협, 농민단체와 협의해 추후 결정키로 했다.

     

     

     

    또한 전북도는 농림수산발전기금(대출가능액 : 1,750)을 활용, 쌀값폭락에 대응해 벼 수매자금으로 개인은 5, 법인은 기존 20억에서 50억원까지 융자범위를 확대했으며 이율은 1~2% 저리로 대출된다.

     

     

     

    그간 전북도는 농식품부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10.6)’ 발표에 앞서 수확기 쌀 수급안정 초기 대책’(9.23)을 발표했으며 ’15년 재고물량과 ’16년산 초과물량 조기 시장격리를 농식품부에 건의하고, 농식품부장관 주재 시도 부단체장 회의에서도 조기 시장격리를 건의했다는 것.

     

     

    또한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한 쌀 생산조정제 도입 건의를 요구했으며 공공비축미 배정기준에 대한 도의 요구사항을 지속 전달해 전북도 실정에 맞도록 지난해 매입실적 비중을 낮추고, 벼 재배면적 비중의 매년 단계적 확대를 이끌어 냈다는 주장이다.

     

     

     

     

    송하진 지사는 쌀값폭락에 농민고통을 절실히 공감하며,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농민시름을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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