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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정 최우선은 테크노2단계, 미니복합타운“산단농공기업(청)탄소연구소사업소 2016. 3. 21. 14:22
“완주군정 최우선은 테크노2단계, 미니복합타운“
박성일 군수, 주민 어려움 해소 및 지역발전 위해 2개 사업 중요성 강조
박성일 완주군수가 군정 최우선은 테크노밸리 산단 2단계와 미니복합타운 조성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21일 간부회의에서 “몇몇 사업 때문에 테크노밸리 2단계 등의 사업이 늦춰진다는 잘못된 정보가 회자된다”며 “현재 군정핵심이자, 시급하다고 보는 사업은 테크노밸리 2단계와 미니복합타운 조성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군수는 “두 사업은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을 위한 것이자, 15만 자족도시로 발돋움하려는 완주에 있어 중요하다”며 “군정 1순위는 두 사업임을 주민에 적극 알려야 한다”고 요청했다.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 2단계 조성사업은 총 3200여억원을 투자해 봉동읍 장구리 일원에 212만7천㎡ 규모 산단조성으로, 2019년 준공목표로 착공절차가 마무리된 상태이고, 미니복합타운은 테크노밸리 2단계 내 41만㎡ 부지에 3천세대 주택건설을 골자로 한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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