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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완주시대 원년, 2016년 주요업무보고 착수시장군수관사국장비서지자체(제) 2015. 9. 15. 11:03
<완주군 청사>
10만 완주시대 원년, 2016년 주요업무보고 착수
- 완전한 고을 대한민국 으뜸도시 만들기 위한 내년도 업무준비 박차
완주군은 지난 9월 15일부터 박성일 군수 주재로 2016년 주요업무와 신규시책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10만 완주군민과 함께 열어갈 대한민국 으뜸도시 완주실현을 위한 내년도 업무 준비에 발벗고 나섰다.
완주군은 2016년 완주군정은 10만 완주시대가 열리는 원년으로 민선6기 1년의 성과를 토대로 대표적 도농복합 자족도시 기틀을 세우고 군민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3대 핵심정책과 5대 군정방침의 차질없는 추진과 완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완주군은 내년도 신규시책 발굴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발빠르게 준비하며, 군민 정책 공모와 유관기관. 직능단체 의견 수렴 및 전문가 그룹의 참여 등을 바탕으로 한 내년도 주요업무와 201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을 준비해 왔다.
이를 통해 총 262건 신규시책이 발굴됐으며, 사업비 규모는 1조 300억원 규모로 군민들의 수요가 높은 아이디어 사업부터 미래 1백년 완주발전을 책임질 신성장동력사업 등이 대거 발굴됐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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