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새정련과 전북현안 해결위해 현장으로<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2015. 9. 6. 16:55
전북도, 새정련과 전북현안 해결위해 현장으로
- 전북도-새정련 정책협의회, 문재인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참석
- 지역정치권 총 출동, 왕궁 축사 현장서 매입예산 확보 결의
- 공항, 새만금, 태권도원 등 현안사업 쟁점 해결에 힘 모으기로
전북도는 최근 도청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현안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송하진 지사를 비롯 새정련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등 새정련 지도부와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 11명이 출동해 국회단계에서 내년 예산확보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재 기재부에서 9월11일 정부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지역현안과 공약사업, SOC사업에 대해 당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나선 것.
이날 정책협에서는 새만금 남북2축 도로(4백억), 지덕권 산림치유원(36억), 태권도원 진입도로(20억), 태권도원 수련관(40억), 왕궁 축사 추가매입 추진(150억원),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160억원), 서부내륙권광역관광개발사업(62억) 등의 확보대상사업이 논의됐다./고재홍 기자>
'<경제>세무회계예산재정생산소득지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안군, 2015년 주요 투자사업 보고회 (0) 2015.09.10 전북도, ’15년 제2회 추경(안) 533억 편성 (0) 2015.09.08 부안군 노점홍 부군수, 국가예산 확보 총력 (0) 2015.09.06 완주군 재정운영, 살림살이 매우 건전 (0) 2015.08.27 문동신 시장, 기재부 심의 막바지 총력 (0) 20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