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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철탑 농성, 군산시의회 중재로 극적타결한전KT소방우정국민안전처 2015. 6. 19. 06:35
<농성장면>
송전철탑 농성, 군산시의회 중재로 극적타결
- 진희완 의장 주민요구안 수용요구, 한전이 받아들여
지난 10일부터 9일간 극한 대립양상을 보였던 송전철탑 농성이 군산시의회 중재로 극적 타결됐다.
군산시의회(의장 진희완)는 농번기와 야간 및 새벽 공사 중지, 고소고발 취하 등을 요구하며 9일째 군산시청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던 50여명의 송전철탑 피해주장 주민이 농성을 풀고 해산했다는 것.
9일간 타결점 없이 극한대립으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농성이 지속된 가운데 군산시의회가 나서 주민과 한전측에 해결점을 제시하며 비롯됐다.
진희완 시의장이 수차례 농성 중인 주민과 대화 후 지난 15일 한전 전북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농번기는 물론 야간공사를 중지할 것과 송전철탑관련 고소고발을 모두 철회해 줄 것을 강력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진 의장은 시의회는 시민 대변자로 시민에 조금의 피해가 있을 경우 적극 나설 수 밖에 없다며 주민 요구사항을 한전측이 긍정검토 하라고 촉구한 것.
이에 18일 오전 진희완 의장과 문동신 시장, 위화복 한전 전북지사장이 재차 간담회를 갖고 시의회가 요구한 사항을 한전이 받아들일 것을 천명하며 주민도 점거농성을 풀었다.
진희완의장은 “군산발전을 위해 송전철탑 문제가 주민과 한전 모두 만족하는 해결점이 도출되도록 할 것’이라며 ”시와 한전측의 해결 노력이 더욱 요구된다“고 밝혔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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