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림, 4,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기탁

 

 

(주)하림, 4,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기탁

 

 

지난 26일 오후 ㈜하림(대표 이문용)이 저소득층을 위한 4,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2천포를 익산시에 기탁했다.

 

 

 

하림은 2001년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를 기탁하기 시작했는데 3년 전 부터는 저소득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행복나눔마켓에 매년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하림은 ‘삶의 가치와 행복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섬김, 열정, 창조, 실행 그리고 원칙이라는 5가지 핵심가치를 준수하며 경쟁력 있는 기업활동으로 유용한 삶의 가치를 창조하고 고객, 종업원, 주주, 사회에 즐거움과 행복을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림 이문용 대표는 “하림이 지향하는 기업가치를 위해 나눔활동에 참여했다”며, “저소득층 여러분께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