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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논란 토크쇼 관련 고교생 ‘석방’ 요구법원검경변호사건교정교도소수사법률 2014. 12. 15. 12:54
종북논란 토크쇼 관련 고교생 ‘석방’ 요구
-6개 단체 12일 익산경찰서 회견 ‘종북세력 응징 당연’ 주장
'종북 논란'을 빚는 재미교포 신은미·황선 전 민노당 부대변인의 익산 S성당의 콘서트에서 인화물질에 불을 붙여 행사를 중단시킨 익산 모고교 3학년 오모 군에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지역 보수단체들이 학생 석방을 강력 요구하고 나섰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대한민국구국채널, 대한민국해외파병전우회, 엄마부대봉사단, 유관순어머니회 등 익산지역 6개 단체 회원 10여명은 12일 익산경찰서 민원봉사실 앞에서 회견을 열고 이 같이 요구했다.
이들은 “장하다! 오##, 누구도 하지 못한 종북척결, 정부는 반역을 응징한 구국지사를 석방 조치하라!”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오모군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와 공권력이 손을 놓아 분통과 불안에 휩싸였던 시기에 익산에서 애국지사에 의한 의거가 일어났다”며 “19세의 고교생이 종북세력에 항거해 애국혼과 구국혼을 불러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오군의 행동은 청소년과 대학생, 국민에 구국의 물결을 전국에 확산시키게 될 것으로 종북세력은 시민에 엎드려 사죄하라”며 “구국지사로 남을 종북세력을 응징한 오군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정부와 공권력은 반성하고 국민 앞에 사죄한 후 종북에 의한 망국의 길로 접어들지 않도록 다시 출발해야 한다”며 “오군의 석방을 위한 서명서를 작성하고 성금을 모금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미 다른 단체에서는 12일까지 모금액만 1천만원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은미 등의 익산 S성당 콘서트에서 오군의 인화물질 투척사건으로 지역 진보단체 및 보수단체 간 갈등으로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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