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농협 보험사업, 전국 1163개 농.축협 중 8위

 

 

 

 <익산농협 이완구 조합장>

 

 

 

 

 

 

 

 

 

 

 

<익산농협 본점>

 

 

 

 

 

 

익산농협 보험사업, 전국 1163개 농.축협 중 8위

 

-경영성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 포상으로 조합장 해외연수도

- 평가기간 2013. 2. 01 ~ 2 .28일

 

 

익산농협(조합장 이완구)이 올해 생명보험 사업분야에서 전국 8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1163개 농협과 축협 중에서 일궈낸 결과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농협중앙회 시상금을 받고 조합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으로 CEO 해외연수를 미국으로 다녀와 다른 조합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익산농협은 예대 마진 축소 등으로 사업 및 경영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렵다고 판단해 연초부터 생명보험 사업 조기추진이라는 목표아래 생명보험『파워플러스1·2·3캠페인』 운동을 올해 2월1일부터 2월28일 까지 추진했다.

 

 

 

 

또한 직원 1인당 목표설정, 지점당 목표와 경쟁유발 등 각종 노력 끝에 전체실적 평가결과, 전국1,163개 농·축협 중에서 전국 8위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이로써 익산농협은 농협중앙회으로부터 포상으로 받았으며 조합장이 전 직원을 대신해 CEO 해외연수를 미국으로 다녀왔다.

 

 

 

이 같은 결과는 조합장과 상임이사 등 수많은 임직원들이 열악해진 여건을 극복하고 기어코 이익극대화를 이뤄 조합원에 수익을 환원하려는 피나는 노력의 산물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완구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상금으로 CEO 해외연수를 다녀왔지만 모두 불철주야 노력한 임직원 덕택이었다”면서 “이를 계기로 보험은 물론 여신과 수신 등 신용업무와 함께 마트, RPC 등 전분야 사업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