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Today
Yesterday
Total
  • 익산기네스 선정 시민투표 실시
    <인물산하기관> 2013. 6. 21. 12:26

     

     

     

     

     

     

     

     

     

     

     

     

     

     

     

     

    익산기네스 선정 시민투표 실시

    - 30일까지, 익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투표 참여가능

     

     

     

     

     

    익산시는 익산기네스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익산시청 홈페이지(http://www.iksan.go.kr)에서 실시한다.

     

     

     

     

     

    익산기네스는 익산만의 최초, 최고, 최다, 최장 등의 기록을 보유한 인물, 사물, 활동 등을 선정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는 취지로 시작,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시민공모과정을 거쳐 총 91건을 접수했다.

     

     

     

     

    이중 올림픽 최초 여자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여자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강나루, 최초 외국인출신 공무원 누엔빛 타오, 최다 재능기부자 김해선, 최다 헌혈자 노규동 등과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단체의 검증을 받은 인물과 왕궁리 유적지,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란초 등과 같은 문화재나 자연물 등을 제외하고 특별한 가치기준을 둘 수 없는 시민의 일상 속 기록 20개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오는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익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투표는 익산 기네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후보 3개에 투표하는 방식이다.

     

     

     

     

     

    익산시는 1차로 온라인투표를 통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심의위원회를 통해 익산기네스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형훈 홍보담당은 “이번 기네스공모 과정에서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바로 익산시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이번에 익산기네스에 접수한 지역민의 일상적인 삶의 이야기들 모두가 소중한 도시 브랜드의 자원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고재홍 기자>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