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제1회 비사벌사진연구회원전, 성황리에 개최
    미술가수국(음)악서예사진조각도예 2012. 12. 17. 12:35

     

     

     

     

     

     

    <최용부 원장>의 '농촌'

     

     

     

     

     

     

     <허태백 회장> 빅토리아 연꽃

     

     

     

     

     

     

     

    <허태백 회원장>-마이산벚꽃 십리길

     

     

     

     

     

     

     

    제1회 비사벌사진연구회원전, 성황리에 개최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 중

    -순수 사진 동호인 모임, 창립 2년 맞아

     

     

    공직자와 금융계 및 일반 회사원, 자영업에 종사하는 일반 회원들의 순수 사진 동호회인 비사벌사진연구회원전이 연구회 창립 2주년을 맞아 전주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실시되고 있다.

     

     

     

    비사벌사진연구회(회장 허태백)는 2년 전인 2010년 11월 창립됐다.

     

     

     

    비사벌사진연구회는 전주. 익산. 군산 등 도내 전역의 공직자 32명, 금융계 등 26명, 회사원 74명, 자영업 71명을 포함해 남 146명, 여 57명으로 순수사진 모임을 넘어 활발한 활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원 친목도모와 한 해 작품사진 활동의 결산을 기리고 창립 2주년을 맞아 개최된 회원전은 허태백 회장과 회원의 사진지도를 맡은 전북사진학원 최용부 원장, 이종석 회원을 비롯한 36명이 71점을 출품해 전주예술회관 3층에서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여기에는 허태백 회장의 ‘마이산벚꽃십리길‘과 '빅토리아연꽃', 최용부 원장의 ’흔적‘과 ’농촌‘, 강은경 회원의 ’불상‘과 ’운암댐‘, 국은회 회원의 ’가을 #1‘과 ’가을#2‘ 등 다양하고 뛰어난 작품이 선보여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비사벌사진연구회 허태백 회장은 “귀한 작품을 출품해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 사진은 우리들의 삶과 같은 존재다.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산과 들과 호수로 무작정 달려가야 했던 시간, 많은 고민과 깊은 생각 끝에 셔터를 누르고 수정을 하면서 노력 했지만, 아직 미흡하고, 부족하다”며 “앞으로 진일보하기 위한 계기로 삼고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용기를 냈으니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 격려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고재홍 기자>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