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산업 오재만 대표 훈훈한 선행

 

 

 

 

 

 

부성산업 오재만 대표 훈훈한 선행

익산시 거주 독거노인 경로잔치에 행사 관련 후원

 

익산 왕궁면 부성산업 오재만 대표(54)가 지난 20일 익산시내 모 중학교 교정에서 열린 익산시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경로잔치에 행사 관련 연예인 출연, 전자오르간, 국악공연, 삼겹살 350인분 등 총 400만원상당을 후원하여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는 훈훈한 선행으로 주위의 칭찬을 받았다.

 

 

 

삼기가 고향인 오 대표는 평소에도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숨은 독지가로 알려져 있다고 행사에 참석한 김 모(53세)씨가 귀뜸했다./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