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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들에게 드리는 마지막 호소문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2. 4. 9. 12:18
익산시민들에게 드리는 마지막 호소문
전북과 익산 발전에 디딤돌이 될 터
김경안(새누리당, 익산 갑)후보가 익산시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존경하는 익산시민여러분!
우리 전북은 30년 동안 민주통합당의 독주와 독점의 정치로 일관되어 왔습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고, 독점은 반드시 폐해를 만든다’는 것은 이미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동안 민주통합당의 독점으로 인한 유형·무형의 폐해는 시민여러분께서 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전북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도민들의 생각입니다.
지금까지처럼 공천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도민과 유권자는 안중에도 없는 정치풍토가 계속된다면 전북 발전과 익산 발전의 꿈은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익산시민여러분께서 저 김경안을 선택해주시면 독립된 헌법기관으로서의 국회의원 직무에 충실하고, 전북과 중앙 정부를 잇는 튼튼한 다리(橋)가 되어, 전북과 익산 발전에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이제 선택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익산의 미래와 자녀들의 미래까지 결정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소중한 주권을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4월 9일
새누리당 익산(갑) 후보 김 경 안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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