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음식맛자랑 축제 성황리 끝나

 

 

 

 

 

 

 

익산시 음식맛자랑 축제 성황리 끝나

 

먹거리 경연등 대 축제

 

 

 

 

익산시가 익산을 대표할 새로운 음식개발을 위한 음식맛자랑 축제를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맛자랑 경연대회에서는 닭을 테마로 한 최고의 손맛을 보인 5개 업소가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참가한 업소들은 홍보 책자를 만들어 전국 관공서등에 홍보 할 계획이며 익산을 대표하는 맛을 가진 업소로 음식점을 육성 활용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식회를 통하여 출품된 음식들을 보고 맛을 보는 장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개회식에는 이한수 익산시장을 비롯한 이춘석 국회의원등 3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경연대회로 하여금 우리 고장의 정겨운 맛과 멋을 마음속 깊이 새기는 넉넉한 시간이 되고, 세계를 향한 우리 음식의 진수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