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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의원선거 제3선거구예비후보 신영철 익산만들기 프로젝트
    국회의원총선위원장장차관국감 2010. 5. 11. 17:23

     

     

     

     

     

     

     

    (나쁜남자 신영철의

    좋은 익산 만들기 프로젝트 발표)

    2010. 5. 11

    전라북도의원선거 제3선거구

     

    예비후보 신 영 철

    나쁜남자 신영철의 좋은 익산 만들기 프로젝트

    6.2지방선거 도의원선거에 출마하면서 유권자여러분께서 선택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공약을 발표하고 그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구체적인 공약을 말씀드리기 앞서 도의원의 가장 큰 역할인 예산안 심의와 조례 제ㆍ개정 과정에서 항상 주민의 편에서서서 주민의 이익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럼, 나쁜남자 신영철의 좋은익산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농촌과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우겠습니다.

    누구나 할것 없이 경제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농촌이나 자영업, 소상인 등 경제적 취약계층의 고충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이런 분들께는 숨통을 틔워 줄 수있는 조그마한 지원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농촌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지원기금처럼 농업에도 기금제도를 도입하여 영세한 농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책사업으로 진행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지역 농산물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농산물 통합브랜드 구축 및 농산물 인터넷 쇼핑몰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문턱이 높고 현실적이지 못한 기준들로 인해 자금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사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심각한 공동화를 겪고 있는 구도심을 새만금 배후의 주거단지로 개발하여 활성화 시키고, 만경강과 새만금의 수질개선과 한센인들의 인권과 복지를 위한 왕궁축산단지 이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교육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이 가장 큰 관심사 중의 하나가 바로 교육문제이며 그 만큼 교육으로 인한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의 부족으로 인해 타지역으로 이사까지 가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만큼 인문계 전환이나 인원증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계고등학교는 전문계 고등학교의 특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산업구조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조성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맞춤형 인재를 길러 내어 취업의 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친환경 무상급식이 전면적으로 실현 될 수 있도록 도비 확보에 노력하고 보육료 지원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관광 문화의 도시로 가꾸겠습니다.

    사리장엄 발견 등으로 백제문화의 중심으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미륵사지의 복원을 위한 범시민운동을 추진하여 백제문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변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문화 예술, 체육활동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각종 소모임들을 활성화 시키고 예산을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노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예산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그 예산이 제때 필요한 곳에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또한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각종 질병 치료를 위해 농촌지역 보건지소 물리치료 시설 및 방문보건 확대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돌 볼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임시 컨테이너를 사무실로 사용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각종 사회봉사 단체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3선거구 도의원 후보자들의 정책토론회를 제안합니다.

    6.2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어떤 사람이 나오는지도 잘 모를 만큼 무관심 합니다.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책선거 통해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주기위해 제3선거구 후보자들의 정책 토론회를 제안 드립니다.

     

     

    2010년 5월 11일

    전라북도의원선거 제3선거구

    예비후보 신영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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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철 도의원 예비후보

    나쁜남자의 좋은 익산만들기 프로젝트 발표

    3선거구 도의원 후보간 정책토론회 제안

    신영철 도의원예비후보(제3선거구)는 11일 좋은 익산 만들기 프로젝트 공약발표회를 갖고 농촌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4대 부문에 걸친 공약을 발표하고 제3선거구 출마 후보자들간의 정책토론회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신영철 도의원예비후보는 “5선 의원으로서 20여년 동안 항상 주민의 편에서서 주민들의 이익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친 것처럼 도의회에서도 변함없이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먼저 말문을 열었다.

     

    신후보는 가장 시급한 문제인 농촌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지원기금처럼 농민들을 위한 농업지원 기금제도를 마련하고, 예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사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예산지원 방안을 마련해 어려운 경제에 숨통을 틔우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육의 짐을 덜기 위해 인문계 고등학교의 인원을 증설하고, 전문계 고등학교는 산업구조 변화에 맞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전문계고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익산을 관광문화 도시로 가꾸기 위해 미륵사지 복원 시민운동을 전개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진 각종 문화 체육 소모임에 대한 예산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소외 계층에 대한 예산확보 노력과 더불어 집행과정까지 꼼꼼히 챙기는 한편, 농촌 보건지소의 물리치료실 개설, 열악한 환경에서도 어려운 주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각종 봉사단체의 환경을 개선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고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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